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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시도지사 대선후보에 공동건의문 전달시도지사 ‘지방분권개헌 새로운 시대정신, 국민의 요구’

“지방분권과 대통합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나가자”

13일 영호남 7개시도지사들이 대선예비후보자들에게 지방분권 및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대선공약반영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공동건의문에는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들로, 지방분권 개헌과제 7건, 자주재정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과제 4건, 공동정책과제 5건, 동-서간 인적․물적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SOC사업 8건을 발굴해 공동건의문에 담아 대선예비후보자에게 전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지방분권개헌은 새로운 시대정신이요, 국민의 요구”라는 지방분권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방소비세 규모 확대와 지방교부세 인상 등을 통한 재정분권 실현과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국가차원 대책마련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정책과제와 전주-김천-영덕 동서횡단철도 건설,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수, 무주-대구(새만금-포항) 간 고속도로 조기건설 등 지역현안 SOC사업들도 함께 제시했다.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건의문을 통해 “영호남의 상생발전을 통해 하나 된 모습으로 국민 대통합을 실현하고, 대한민국의 낡은 체제를 털어내고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를 열어 국가경쟁력을 견인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데 합심해 나아가겠다.”며 협력을 다짐했다. 


 

임해규 기자  lhg2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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