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정의당 "자유한국당, 재벌 위해 김상조 반대"

심상정 “대화 부정은 민주주의 하지 않겠다는 것”
노회찬 “김상조 흠결 과장, 재벌 위해 반대”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을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을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심상정 상임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에서 "자유한국당이 한국 정치를 다시 과거로 되돌리려 하고 있다"며 "한국당처럼 대화의 틀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하지 않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다"고 자유한국당의 여야정협의체 불참 선언을 꼬집었다.

심 대표는 "원내 5당이 함께 합의한 여야정협의체에 불참을 선언하고, 총리 신임 인사 예방도 거절했으며, 인사청문회는 의혹 부풀리기로 일관하고 있다"며 "전형적인 '반대를 위한 반대, 대결정치로의 회귀'"라고 비난했다.

노회찬 원내대표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와 관련, "김 후보자에 대한 문제제기는 후보가 일부 인정하고 시인한 내용도 있었으나, 대부분은 지나치게 과장됐다"며 "김 후보가 도덕적 흠결이 크다고 판단하기 힘들며, 특히 정책 이해도나 능력 측면에서는 공정거래위원장을 맡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노 원내대표는 "일부 야당에서 김 후보자가 도덕적으로 큰 흠결이 있는 것처럼 몰고 가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며 "특히 한국당 등 과거 여권 인사들이 청문과정에서 보여준 도덕적 파탄 수준과 비교해보면, 현재 이들이 보여주는 김상조 반대는 '반대를 위한 반대', '재벌을 위한 반대'로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선대원  ghnews21@gmail.com

<저작권자 © 영호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대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백양꽃
[뉴스]
백양꽃
맥문동
[뉴스]
맥문동
뻐국나리
[뉴스]
뻐국나리
고흥에 떠도는 '유령 글씨' 찾기
[지방자치]
고흥에 떠도는 '유령 글씨' 찾기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