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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우주센터 원정대 개기일식 촬영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원정대가 촬영에 성공한 개기일식(자료 제공+국립청소년우주센터)

99년만의 개기일식 우주쇼 미국에서 촬영

전남 고흥의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파견한 원정대가 22일 새벽 90여분 동안 미국 서부에서 동부를 가로지르는 개기일식 광경을 촬영했다.

이번 촬영에 성공한 개기일식은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가 없고 미국 동부에서 서부에서만 관측되기 때문에 이 개기일식의 촬영을 위해 우주센터에서는 현지의 기상 상황을 고려해 2개팀으로 구성된 원정대를 파견했는데 이 가운데 한 팀이 촬영에 성공한 것이다.

일식은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를 지나면서 태양을 가리는 현상으로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것을 개기일식이라고 한다. 태양을 일부만 가리는 부분일식은 일 년에 수회가 나타나지만 개기일식은 자주 나타나지 않는다.

다음 개기일식은 2019년 7월 2일에 태평양, 칠레, 아르헨티나 등에서 관찰할 수 있고, 우리나라는 2035년 9월 2일에 북한과 강원도 고성 일부에서 관측될 수 있다.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국립청소년우주센터는 국내 최초 우주과학 특성화 청소년체험시설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다.

전남 고흥에 있는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선대원  gh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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