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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지출·뇌물상납, 떳떳하다면 대답하라”고흥군공무원노조, “조직개편 책임자 처벌, 특혜 인사 중단” 요구
사진=통합공무원노조 고흥군지부 홈피에 게시된 팝업창

통합공무원노조 고흥군지부가 고흥군수에게 조직개편 추진 관계자에 대한 문책과 임기말 특혜성 보은인사의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고흥군지부는 4월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몇 달간 진행된 조직개편 관련 "책임을 공무원노조에 떠넘기고 일부 직원들에게 노조 탈퇴를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고흥군지부는 "박병종 고흥군수도 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을 공개적인 석상에서 주장하면서도 정작 지방자치단체장의 폐단인 임기말 자기 사람 심기 차원의 특혜성 측근 보은 승진인사를 단행하려고 하고 있다"며 "군정혼란 주역인 관계자들에 대한 처벌" 여부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어 고흥군지부는 최근 노조 홈페이지를 통해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공금 변태지출과 뇌물 상납 의혹에 대해 감사원 감사 수용 여부 등을 대답하라며 공개 질의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

고흥군수는 졸속부실 조직개편 관계자를 문책하고 임기말 특혜성 보은인사를 즉각 중지하라!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고흥군지부에서는 졸속부실 조직개편으로 노사간 분란을 일으킴으로써 군정혼란을 야기시킨 고흥군 집행부측의 관계자 문책과 고흥군수의 임기말 특혜성 보은 승진인사 중지 관련 도청 기자회견과 수차례에 걸친 성명서,1인시위를 통해 그동안 줄기차게 요구하였다.

그러나 지금까지 고흥군측 관계자들은 고흥군의회를 방문하여 사과한 것 이외에는 정작 조직개편의 직접적 당사자인 직원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 한마디 없이 구렁이 담 넘어 가듯 지나치고 있다. 이런 행동은 책임 있는 공무원의 자세로 보이지 않으며 다수의 직원들에게 상급자로서 결코 본이 될 수 없는 행위이다.

더군다나 사과를 해도 부족할 판에 입법절차의 부당성 귀책사유가 고흥군 집행부측에 있음에도 고흥군공무원노동조합의 방해로 조직개편을 못하게 된 것처럼 책임을 떠 넘기고 무고한 소속 직원들을 노동조합에서 탈퇴하도록 하는 치졸한 작태를 보고 참담함을 넘어 안타깝기까지 하다.

또한 박병종 고흥군수도 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을 공개적인 석상에서 주장하면서도 정작 지방자치단체장의 폐단인 임기말 자기사람 심기 차원의 특혜성 측근 보은 승진인사를 단행하려고 하고 있다. 불과 2개월도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민선 7기 새로운 군수가 취임하면 정기 인사를 할 것임은 명약관화한 사실인데도 무리하게 임기말 특혜성이 의심되는 보은승진인사를 실행하려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이에 우리 고흥군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아래와 같이 공개적으로 질의하니 조속한 시일내에 답변하여 주기를 바란다.

첫째, 졸속부실 조직개편으로 군정혼란 주역인 관계자들에 대한 처벌은 할 것인지, 아니면 처벌할 의사가 없는지 명확히 답하라.

둘째, 군민과 고흥군청 산하 직원 다수가 반대하는 임기말 특혜 의혹성 측근 승진인사를 공개적으로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혀라.

셋째, 고흥군지부 홈페이지에 끊임없이 올라오는 공금 변태지출 뇌물상납 행위에 대하여 떳떳하다면 감사원 감사를 받을 용의가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라.

위에서 질의한 사항에 대하여 합리적으로 납득할 만한 대답이 없을 경우 우리 고흥군지부는 조합과 연대하여 임기가 다하는 그날까지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겠음을 밝힌다.

2018. 4. 30.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고흥군지부

 

선대원  ghnews21@gmail.com

<저작권자 © 영호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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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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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란이빵빵 2018-06-15 09:35:32

    흥부 동생이젠 방콕하시게,
    놀부 빛좀 갚을려했는데 아이코 행님 난어디로 갈까요,   삭제

    • 버스기사 와 안내양 2018-06-13 09:19:32

      오늘투표장에 가실려고 버스손님이 많이 타셨내요,
      투표장으로 오란이 빵빵빵빵. . .   삭제

      • 양아치 들 어쩌면 2018-06-13 09:14:24

        하늘이 천벌 를 내릴것이다,
        진정 우리가 고흥의 미래를 위해 지금것 무엇를 했나
        끼리끼리 이익만 추구했다면, 우리모두 빛쟁이다.
        이번에 그 빛를 청산해야 할 때이다.   삭제

        • 흥부놀부오란이빵빵 2018-06-12 09:02:51

          철만되면 여기저기 오란이빵빵 나타나는 흥부놀부 알죠
          이젠 나이도 묵을만큼 묵었는디 먼 부채가 남아 죽지도
          못하고 갚으려 하느냐. 이젠 걱정마라 우리가 있잔아, , ,
          먼 말 인 지 알 것 지 ?   삭제

          • 도둑놈들 2018-05-08 08:27:44

            중앙일보

            '채무 제로' 꼼수 .. 부채 빼놓고 "빚 없다" 포장한 지자체들

            임명수.김민욱.위성욱 입력 2018.05.08. 00:41 수정 2018.05.08. 06:21 댓글 540개

            회계상 채무·부채 기준 모호해

            우리 고흥은 빚 없는걸까?   삭제

            • 이무기 2018-05-06 04:10:33

              인간 말종들 공개

              1. 성춘향을 희롱하다 못해 겁박하던 남원골 변사또.

              2. 121년전 동학농민혁명의 원인을 제공한
              고부군수 악질 조병갑.

              3. 나치시절의 국민들을 래듸오를
              통하여 회유하고 협박하다가 자기 가족들과 함께
              권총 자살한 독일의 괴벨스.

              그래서 생각나는 우리고장의 칼춤 추던
              괴물 막나니.   삭제

              • 착각속에 2018-05-04 15:54:46

                현군수도 선거에 나온다요? 총알보다 무서분 투표로 응징? 뭔 말인가 모르것네.
                난 현 군수가 출마한줄 알았네.   삭제

                • 퍼온댓글 2018-05-04 10:36:49

                  공식2018-05-04 10:15:02

                  냅둬부씨요
                  갸들이 줄을서든 언놈 조종을받든
                  왜냐 ?
                  공식적으로 계산해보씨요
                  12년간 벼락출세 한놈들이 더 많소? 억울한 사람들이 더 많소?   삭제

                  • 봉황산은 알고있다 2018-05-04 06:39:43

                    유사이래 조선팔도에서 최악의 저질상품이요,
                    불량 상품인. 남원골 변사또보다 더 악질적인
                    사이비 사또인 우리군의 인간 말종이라고나
                    할까?누가 말했죠.
                    " 총알보다 무서운 투표로" 응징하자고
                    그 날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 유권자 여러분!
                    분연히 일어 납시다. 총 궐기합시다.   삭제

                    • 평화상 2018-05-03 14:07:12

                      이런 작자가 노벨평화상을 주겠다고 세계로 싸돌아다닌다.
                      요즘 노벨평화상으로 올인했지?
                      임기 말년에 세계여행 다니면서 참 좋다...
                      또 가족들 데리고 나가지 안나갔을까?
                      오스트리아 대통령과 밥묵었다고 좋단다~
                      물론 마리안느의 봉사는 훌륭하다.
                      하지만 욕쟁이 무식한 독선행정 군수로 인해 이미 틀렸다.
                      노벨평화상은 안되니 난향이한테 5만원짜리 오바마 평화상 주라고 해라~
                      참 아짐찬하고 엥간찬타 씨바꺼~
                      12년 징그럽다 씨바꺼야   삭제

                      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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