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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성 없는 농어촌도로, 54억 예산낭비 초래도양읍 장예마을 등 천문과학관 연결도로 2개소 동시 시행

고흥군이 사업타당성의 검토 없이 현실성이 떨어지는 농어촌도로 2개소에 54억원의 막대한 사업비를 투입, 민선 4~6기 예산낭비의 대표적 사례로 지적되고 있어 비난 여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고흥군수직인수위에 따르면, 고흥군은 도양읍 용정마을에서 천문과학관 간 도로가 시설되어 있음에도, 잠두마을에서 천문과학관으로 연결하는 농어촌도로 305호선(L=1.36km B=6.5m) 확포장사업에 20억여원을 투입, 2016년 2월 착수하여 2017년 10월 준공했다., 이와 연접해 있는 도양읍 장예마을에서 천문과학관으로 연결되는 농어촌도로 302호선(L=1.6km B=6.5m)에 34억여원을 투입, 2016년 3월 착수하여 현재 확포장이 완료되어 기층포장까지 완료된 상태이며, 도로종점부에 불필요한 쉼터 및 과대한 옹벽을 설치하는 등 2개 노선을 추가 시행하여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며, 장예도로는 굴곡과 종단경사가 심해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고흥군 관내에는 343개소 789km의 농어촌도로가 지정되어 이중 280km가 포장 완료되어 포장률이 35.6%에 불과하여 열악한 군 재정형편 고려 시, 면밀한 사업타당성 검토가 요구됨에도 불구, 민선 4~6기 주먹구구식 예산투입으로 군 재정난을 초래하여 군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인수위관계자는 현재 농어촌도로 305호 및 302호선을  사업시행한 관계공무원의 책임을 묻고 앞으로 정비계획을 재수립,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 시행할 것을 주문하였다.

<이 기사는 고흥군수직 인수위원회 보도자료입니다>

 

선대원  gh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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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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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인 2018-07-22 20:12:10

    이거 관심있는 군민은 거의가 알고 있는 사실인데
    비난이 일자 박군수 다른 일정을 뒤로하고 도양읍사무소에 사람을 모아서 "시바커 사업을 준께 아짐찬 하다고 안하고 ~" 이런 저급한 언어로 되려 합리화 시키려해도 그 무소불위의 권력에 대꾸도 못하고 유야무야 넘어갈뻔 했지요.
    빈약한 재정자립도에 이정도의 사업이 몇사람 무뢰한들의 의견으로 예산을 낭비했다면 반듯이 책임을 물어야 될것입니다.   삭제

    • 따까리 2018-07-16 14:27:52

      과장 계장도 문제지만 그동네 빙종이 꼬봉이 문제라데
      오만 갑질은 다 해대고 어른들 무시하고   삭제

      • 씨발꺼 2018-07-12 19:04:57

        과학관에서 소록도로 케이블카 못한것이 그새키 한이여   삭제

        • 나가누군디 2018-07-10 09:40:58

          없는길도 만들어 분 사람이여.
          관리에서 천문과학관 가는길도 내불건디 못했당께로.   삭제

          • 행인2 2018-07-10 09:29:41

            그래야 승진하지롱~
            잘 알지도 못함서~~~   삭제

            • 나그네 2018-07-10 09:27:37

              그때 담당과장, 담당계장, 그리고 의회는 뭐했등고......   삭제

              • 토목 2018-07-09 21:20:05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건 박병종이 문제가 아니라
                그 밑에서 아부하며 한술 더 뜬 계장, 과장이 더 큰 문제다
                반드시 책임을 묻고 예산낭비에 대한 책임도 물어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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