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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산 전망데크 철거, '불통행정' 민낯민원전화 한통으로 9천여만원의 공공재산 졸속철거
봉황산

고흥군이 봉황산 정상에 설치된 전망데크를 2018년 4월 철거하는 과정에서 광범위한 주민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졸속으로 철거하여 군민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흥군수직인수위에 따르면, 봉황산 도시공원 내 전망데크는 군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2009년 5월 사업비 9천8백만원을 투입하여 봉황산 정상에 설치됐다. 하지만 시설물 관리부서인 건설과에서는 봉황산 전망데크가 퇴색되고 뒤틀림이 발생, 주변경관을 훼손하고 있어 철거를 요청하는 확인 미상의 민원인이 있다는 사유로, 고흥읍장에게 철거요청에 따른 의견조회를 한 후, 고흥읍장의 의견도 받지 아니한 채 뒤틀림 현상도 없는 데크를 군 건설과에서 임의로 철거를 강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혜대상이 광범위한 공공재산을 철거하고자 한다면 이용자의 충분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철거 절차를 진행해야 함에도, 기억도 할 수도 없는 민원인 전화 한 통화로 이장회의 석상의 다수결에 의해 주민편익시설을 졸속 철거한 것은 민선 4~6기 이어져온 불통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로 지적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인수위 관계자는 추가 조사를 실시하여 철거 지시자가 누구인지 밝혀 그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고흥군수직 인수위원회 보도자료입니다>

 

선대원  gh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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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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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바병@ 2018-07-08 05:27:49

    쥐박이말한마디에 전봇대를 싹 뽑앗지
    어쩌면 그놈 했던짖을 그대로 따라하는것같다
    도곡동 땅 사는것 하지말라는 4대강 파는것
    콩밥 먹으러 가는것도 따라할 코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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