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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농업 르네상스 시대 고흥이 선도한다”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전남 대표 선정

송귀근 군수, 스마트팜 공약 실현.. 농정 행보 더욱 탄력

“고흥이 국내 농업 미래 선도한다” 자부심

지역 농업발전 획기적 기회 될 것 기대


[고흥=영호남뉴스]김하린 기자

고흥군이 농식품부에서 공모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의 전남 대표로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2차 공모에 따라 전남 시군의 예비신청서를 접수 받아 심사를 거쳐 지난 28일 고흥군을 전남 대표로 결정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관련 생산․교육․연구 기능을 모두 갖춘 일종의 산업단지로 고흥군이 2019년 3월 최종 선정될 경우 710억 원의 사업비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고흥군 도덕면 신양리 일대(35ha)에 조성된다.

스마트팜은 문재인 정부가 내세운 혁신성장 핵심 선도사업의 하나로 농산물의 글로벌 경쟁과 농촌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농업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그 중심이다.

혁신밸리 사업은 스마트팜에 청년인력 양성과 기술혁신 등의 기능을 집약시켜 농업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일종의 산업단지다. 청년교육과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 초기 큰 자본 없이도 적정 임대료만으로 도전할 수 있는 임대형 스마트팜, 기업과 연구기관이 신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실증단지가 사업의 핵심이다.

고흥군은 이번 전남도 대표 선정을 통해 스마트팜을 토대로 하는 첨단농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민선7기 송귀근 군수의 스마트팜 공약 실천으로 송 군수의 농정행보는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고흥군은 첨단농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시설과 콘텐츠가 고흥에 만들어지면 송 군수의 청년 귀농 귀촌 프로젝트와 연계한 인구 유입, 지역민의 소득 창출, 1천 명 내외의 고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귀근이 군수 돼 탈락” 악의적 여론 왜곡, “사라져야 할 정치 적폐”

정부가 2018년 전국 공모로 추진한 스마트팜혁신밸리 사업에서 지난 8월 전북 김제와 경북 상주 두 곳이 선정됐고 전남과 충남,충북,강원,제주 등은 모두 탈락했다.

전반기에 해남군을 선정했다 탈락한 전남도는 하반기 2차 공모에서는 나주와 경합을 벌인 고흥군을 지정해 농림부에 신청하기로 했다. 2019년 3월 최종 확정되는데 농도를 자부하는 전남도와 고흥군은 추가 공모에는 반드시 유치된다고 자신하고 있다.

고흥군은 박병종 군수 재직 시절인 지난 3월부터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를 추진했으나 전남도 대표로 선정되지도 못했다. 이를 두고 고흥 지역에서는 송귀근 군수 당선으로 추진에 힘이 빠졌다는 왜곡된 여론이 조성되기도 했다.

하지만 송귀근 군수가 ‘탈락한 고흥’을 다시 건져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 군수는 지난 8월부터 1차 공모사업에서 탈락한 이유를 분석하고 미흡한 사항을 보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국회의원 등을 만나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에 고흥군이 유리한 점을 직접 설명하고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흥 지역의 한 농업법인 대표 김 모(69)씨는 “준비가 조금 미흡했던 것을 보완해 다시 일으켜 세운 사람은 누가 뭐라 해도 군정 책임자인 송귀근 군수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한 군수를 향해 왜곡된 여론을 조성해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은 사라져야 할 고흥의 적폐다”고 지적했다.

 

김하린 기자  gh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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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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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기 부대 2018-12-31 10:03:09

    고흥에도 태극기부대 같은 얼빠진 광신도들이 있지요
    묵은때,누른때, 적페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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