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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손금주·이용호 입·복당 불허

전남 기초단체장 4명 신청, 무소속 박우량 신안군수만 허용
권오봉 여수시장, 정현복 광양시장, 정종순 장흥군수는 결정 보류 계속 심사

더불어민주당은 무소속 손금주, 이용호 의원의 입당·복당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민주당은 13일 여의도 당사에서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를 열고 손금주·이용호 의원의 입·복당을 불허 하기로 결론냈다고 밝혔다.

지난 총선 때 국민의당 소속이었던 두 의원은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이 갈라서는 과정에서 탈당해 무소속으로 남아 있다가 지난달 민주당에 입당 신청서를 냈다.

하지만 두 의원의 입당 복당 신청에 대해 해당 지역구의 지역위원장들이 반발했고 당내 상당수 인사들도 동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호중 사무총장은 "신청인들이 제출한 자료, 그리고 지역의 의견서, 보도자료, 기타 지난 대선과 지선에서의 신청인들의 행적과 발언, 국회에서의 의정활동 등을 면밀하게 살펴본 결과 신청인들이 우리 당에 정강정책에 맞지 않는 활동을 다수 해왔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선과 지방선거를 통해 타당의 주요 직책 간부로서, 무소속 신분으로서 우리당 후보들의 낙선을 위해 활동했으며 지난 시기 활동에 대해서 소명이 부족해 우리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설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당원자격심사위는 복당을 신청한 전남 지역 무소속 기초단체장 4명 가운데 박우량 신안군수만 허용하기로 했다. 권오봉 여수시장과 정현복 광양시장, 정종순 장흥군수는 결정을 보류했다.

 

선대원  gh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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