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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달라는 유시민, 여론조사 넣었더니...황교안 17.9%, 유시민 13.2%, 이낙연 11.5%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오마이뉴스·리얼미터 여론조사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2위, 이낙연 국무총리가 3위를 차지한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성인 2011명에게 여야 주요 정치인 12인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내용이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6.4%), 김경수 경남지사(6.2%), 오세훈 전 서울시장(5.8),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5.0%),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4.9%),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4.8%), 심상정 정의당 의원(4.4%),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인재영입위원장(3.2%)의 순이었다.

자료=리얼미터 제공

범여권·무당층(민주당·정의당·평화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는 유시민 이사장이 18.8%의 선호도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이낙연 총리(16.6%), 이재명 지사(10.8%), 김경수 지사(7.3%), 박원순 시장(7.0%), 심상정 의원(5.6%), 김부겸 장관(5.5%), 황교안 대표(5.0%), 오세훈 전 시장(3.6%)과 유승민 전 대표(3.6%), 안철수 전 위원장(3.4%), 홍준표 전 대표(2.7%) 순서였다.

보수야권·무당층(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는 황교안 대표가 31.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오세훈 전 시장(9.1%), 홍준표 전 대표(7.2%), 유승민 전 대표(6.9%), 유시민 이사장(5.6%), 박원순 시장(5.2%), 김부겸 장관(4.6%), 이낙연 총리(4.1%), 김경수 지사(3.8%)와 안철수 전 위원장(3.8%), 심상정 의원(3.6%), 이재명 지사(3.5%)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19세 이상 성인 3만976명에게 접촉해 최종 2011명이 응답을 완료, 6.5%의 응답률을 보였다.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선대원  gh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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