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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토석채취 허가 관련 고흥군청 압수수색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9일 전남 고흥군청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전 고흥군 환경산림과에 수사관 4명을 보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토석 채취 허가와 관련된 서류와 컴퓨터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토석채취 허가 사업의 경우 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에 해당함에도 고흥군이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소규모 영향평가를 요청하는 등 업체를 도와준 혐의 등에 대해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은 감사원에서 수사의뢰된 사건의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며 "분석작업을 거쳐 혐의가 드러나면 관련자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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