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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근대역사관 '독립운동' 자료 등 전시 유물 구입
목포근대역사관 2관 전경.(목포시 제공) /뉴스1


(목포=뉴스1) 김영선 기자 = 전남 목포시는 목포근대역사관에서 전시 및 교육자료로 활용할 유물을 구입한다고 3일 밝혔다.

구입대상은 일제강점기 목포부(조선후기 무안군 포함)를 대상으로 지역 독립운동과 관련된 서적, 문서, 고문헌, 회화, 조각, 공예품, 엽서·사진류, 민속자료 등 유물과 자료 일체이다.

신청자격은 개인소장자(종중 포함),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다.

유물매도 신청자는 19일까지 관련 서류를 준비해 목포시 도시문화재과로 등기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목포시는 접수 후 서류심사에 통과한 유물만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입할 계획이다.

유물매도 관련 서류는 목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도굴·도난·밀반입 등 불법유물은 매도신청할 수 없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에 구입하는 유물은 목포근대역사관 2관에 전시해 우리 지역 독립운동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련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개인·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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